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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なくさ きらり

七草 星光

나나쿠사 키라리

학년

나이

​성별

신장

​체중

1학년

13세

여성

149㎝

40㎏

졸업식 노래는

웃으면서 불러줘야지!

학생증 12.png

관찰

지능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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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s 

ハナタバ 전신.png

졸업식 노래는

웃으면서 불러줘야지!

: 일곱가지의 반짝임

 외관 

햇빛을 받으면 더욱 빛이 나는 금빛 머리카락 아래로, 따뜻하고 선명하게 빛나는 녹색의 눈을 가지고 있다.

기분이 좋은 날이면 양갈래로 묶은 머리에 리본을 더해 달고 오기도 한다. 원래도 곱슬인 머리카락은 끝에 웨이브를 넣어주었다. 잔머리가 많은 편.

본래 눈썹은 두꺼운 편이나 얇게 다듬었으며, 큰 눈에 진 쌍커풀은 상대에게 똘똘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항상 립밤을 들고 다니며 바르기 때문에 입술은 항상 적당히 생기있고 촉촉하다.

보통은 깔끔하게 딱 교복만 입고 다니지만 조금 추운날이구나, 싶을 때면 후드티나 양털 자켓을 걸치기도 한다. 흰색 오버니삭스에 가벼운 검정색 플랫 슈즈를 신고 다닌다.

 성격 

#발랄한 #눈에 띄는

매사에 긍정적인 성격 때문인지 무표정일 때도 밝은 기운이 감돈다. 이런 성격과 어울리는 맑고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항상 주위 사람들을 웃게 만들어주곤 한다. 재미있게 놀고 있는 아이들 속을 뚫고 들어가면 그 중심에는 항상 키라리가 있다. 이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감은 키라리가 어느 곳에 있던 금방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상냥한 #솔직한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선천적으로 싹싹하고 부드러운 아이. 첫인상에서 느껴지는 상냥함은 세상에서 가장 편한 친구가 되어도 변함이 없다. 그와 별개로 솔직한 성격으로 다른 사람들을 종종 당황하게 한다. 키라리가 딱히 숨겨야 할 것이 없는 것도 맞지만, “굳이 그것까지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말이 주변 사람들의 입에서 절로 튀어나올 때가 있다.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엉뚱한

‘다람쥐’ 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생각나는 말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보통 ‘도토리’, ‘귀여움’ 등의 말을 할 것이다. 이 질문을 똑같이 키라리에게 한다면 키라리는 ‘브릿지’ 라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키라리는 다람쥐의 등으로 부터 꼬리로 이어진 무늬를 보고 자신의 머리카락도 이렇게 염색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키라리는 가끔 남이 예상하지 못한 엉뚱한 대답을 할 때가 있다. 그렇지만 그에 악의는 전혀 없어 보여서 다들 웃어넘기는 듯 했다. 주변을 웃게 해줄 수만 있다면 본인도 마냥 즐겁기만 하다.

 기타 

00. 나나쿠사 키라리

5월 20일 생, Rh+O형

탄생화 : 괭이밥 - 빛나는 마음

탄생석 : 자라타이트 - 내면의 힘

신기하게도 노랑빛의 괭이밥 꽃과 선명한 녹색의 자라타이트는 키라리의 머리, 눈 색과 일치한다.

 

01. 가족

쌍둥이로 태어난 키라리는 동생인 히카리보다 1분 일찍 태어났고, 키라리처럼 상큼발랄한 성격의 엄마와 히카리처럼 새침데기인 아빠의 곁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다.

‘피카’라는 이름의 하얀 털뭉치 같은 포메라니안을 키운다. 종종 피카를 산책 시키러 나가는데, 왠지 피카보다 키라리가 더 신나있는 듯 했다.

 

02. 희망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는 아이돌이 되는 것이 꿈!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고, 아직 프로 수준까지는 아니여도 꽤 잘하는 편이며 맑고 높은 톤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동아리 또한 합창부에 소속하고 있다.

 

03. 취미

당연히 노래 부르는 게 제일 좋지만, 이를 제외하고 제일 즐겨하는 것은 보드게임. 어렸을 때부터 가족이랑 주말에 저녁을 먹고 나면 보드게임을 하고는 했다. 게임을 하면서 즐거워는 하지만, 동생인 히카리에게 매번 지기 일쑤이다. 언젠가 꼭 한번 이기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04. 호오

슈크림을 정말 좋아한다. 요리를 좋아하는 아빠가 드물게 키라리가 우울해 할 때면 만들어주고는 했는데, 그래서인지 슈크림을 먹을 때마다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 힘이 난다고 했다.

어두운 것을 싫어한다. 밤에 불을 끄고 있으면 구석에서 무언가 나올 것 같다는 상상을 하게 된다며 잘 때도 불을 켜고 자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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