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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서기

あまみ かねこ

天海 金子

마미 카네코

돼지군 밥 줘야 돼서 그런데

저는 빠지면 안되겠슴까?

학생증_아마미.png

관찰

지능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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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s 

학년

나이

​성별

신장

​체중

1학년

13세

여성

143㎝

36㎏

채색지원 시부(@SIBUIMDANG) 님 지원

일러스트62.png

 외관 

약간의 곱슬끼가 있는 짧은 단발 정도 길이의 검은 머리. 언제나 꽁지로 묶고 다닌다.

옆머리는 왼쪽이 오른쪽보다 더 길다.

늘 선글라스를 쓰고 다녀서 눈동자 색을 모르는 학생이 많겠지만, 검은색이다. 

조금은 헐렁한 크기의 차림새이다, 니트 아래로는 단추 두어 개는 풀어헤친 셔츠가 단정치 못하게 튀어나와 있다.

 성격 

단순한, 엉뚱한

중학교 입학 전, 대청소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선글라스에 푹 빠져 그때부터 쓰기 시작했다. 이유는 단순하다.  '이렇게 하니까 멋있어 보이지 않슴까?'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없다시피할 정도로 단순하고 즉흥적이다.

가끔씩 주변을 곤란하게 할 정도로 엉뚱한 행동을 할 때가 있다. 잘 대화하고 있다가도

갑자기 생각났다는 듯 “돼지군 밥 주러 가야 함다!” 하고 뛰쳐나간다든지, 좋은 생각이 날 것 같다며

나무 위에 올라가려고 한다든지… 꽤나 주변을 곤란하게 만들지만 본인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제멋대로인, 변덕스러운, 욕심쟁이

 

"전 갖고 싶은 건 꼭 가져야 함다!"

어릴 때부터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을 아낌없이 받은 탓일까? 중학생으로 올라온 지금까지도 주변 여기저기를 쏘다니며 온갖 사고를 친다던가,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가지고 싶단 이유 하나만으로 욕심부려서 가진 물건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행동 탓에 가족들은 뒤늦게 머리를 싸매며 혼을 내보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막내인 탓에 늘 유야무야 넘어가게 된다.

변덕스러운 탓에 시시각각 태도가 바뀌지만 지금까지 전혀 바뀌지 않은 게 딱 하나 있다면, 돈을 좋아하는 것 정도일까.

이유를 물어봤더니 '저금통에 넣은 후 흔들면 나는 소리가 좋슴다!'라는 대답을 들었다.

 기타 

가족 관계는 부모님, 나이차가 많이 나는 오빠도 한 명.

 

좋아하는 것은 돈(동전), 돼지 저금통.

싫어하는 것은 하고 싶은 걸 방해하는 것

 

늘 돼지 저금통을 가지고 다닌다.

저금통 이름은 돼지군.

 

말투는 언젠가 봤었던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본 캐릭터 말투를 따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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